桓紀

桓紀

[16] 환기 / 한기 (桓紀, y~4174) は、 大韓民国紀年法の1つです。

[20] 桓国に因んだ紀年法とされます。 桓国は名前こそ三国遺事に現れるものの、 現在言われている情報のほとんどは西暦20世紀に大韓民国で作られた超古代史偽書群に由来するものです。 それらによると、 桓国アジア大陸の広範囲を版図とした朝鮮の古代の国家なのだそうです。

[19] しばしば 신시개천 (神市開天) や檀君紀元 (とキリスト紀元) と併記されます。 환기 はこれらの中で数値として最大になります。 신시개천 はやはり西暦20世紀の超古代史文献に由来します。 檀君紀元はそれらに比べれば古くからあり、 檀君も伝承としては確実に存在するもので、 かつては大韓民国政府も檀君紀元を公用していましたが、 南北朝鮮以外の歴史学者は檀君の史実性は低いと考えています。

[21] もちろん、 史実性の如何、出自が偽書であるか否かと、紀年法としての実用性は無関係です。

[28] 元号名환기 と単記されることもあれば、 환기(桓紀) と漢字が併記されることも多いようです。

[29] 환국기원桓國紀元 (日本新字体: 桓国紀元) は説明で使われることがありますが、 元号名としての利用は見当たりません。 桓紀はこれを略したものと考えられます。

[35] 元号名한기 (한국기원) ないし 한기(桓紀) と表記されることもあります。

[36] 환기 と表記する人々と、 한기 と表記する人々は違うグループに分かれているようにも見えます。 한기 という表記は 천부(天符) と併記されることが多いですが、 환기 と併記される例は見当たりません。

[37] 発音も違うのでしょうか?

[22] 元年は、 です。


[23] 大韓民国で活動する新興宗教の1つ 선교 (仙敎) が積極的に使っています。 教団ウェブサイトはの同教団の書籍を引いて、 同教団がこれを初めて採用した教団だと紹介しており >>9、 それを信じるならその当時から使われていると思われます。

[26] 時点で書かれたと思われる文章で教団で20年余使っているとのことなので >>9、 当該書籍の頃がちょうど利用開始の時期になります。

[30] は、仙教の経典が完成して教団が成立した年と説明されています。 선기 선기 の採用はその教義の整理の一貫だったのでしょう。

[27] ただ、 선기 を教団が創始したと書いていないということは、 個人レベルで使っていた人が更に前にいたのかもしれません。

[24] 선교 によると、近年は教団外にも利用が広がっているそうです >>9。 実際ウェブ上には教団と直接関係はなさそうな (しかし同じような超古代史を信奉していそうな) 人達の用例が見られます。 선교 はゆくゆくは大韓民国で公用することを目指しているようなことが書かれています >>9

[25] 教団の主張によると、 独立国は独自の紀年法を持つものであり、 桓紀を採用することで大韓民国は完全な独立が達成されるのだそうです。 >>12


[33] .밝누리.의 인생 노트 :: ● 무술년戊戌年 새해 새아침 새 해!, http://il11.tistory.com/466

[1] 대전 단군정맥 제4350주년 개천대제 엄숙히 봉행 - 증산도(Jeung San Do) 공식 홈페이지, 2018.11.11 00:39, https://m.jsd.or.kr/?c=boards/qna1/711&p=48&recnum=16&uid=21318

사단법인 단군정맥 송병무 회장은 인사말에서 “무술년 음력 10월 3일은 환기 9215년, 신시개천 5915년, 단군기원 4351년, 서력기원 2018년이 되는 개천절이다. 개천절은 배달국-고조선 이래 한민족의 혼과 사상과 역사가 함축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국경일이다. 오늘 개천대제를 통해 민족의 긍지와 경건한 자세로 국가의 발전과 개인의 성숙을 기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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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団法人檀君静脈ソンビョンム会長は挨拶で「武術年旧暦10月3日は換気9215年、新市開天5915年、丹軍紀元4351年、西暦紀元2018年となる開天節だ。 開天節は配達国-古朝鮮以来、韓民族の魂と思想と歴史が意味する意味を持っている国境日だ。 今日、開川大祭を通じて民族の誇りと敬虔な姿勢で国家の発展と個人の成熟を祈るきっかけになることを切に願っている」と話した。

[2] 부산경남역사연구회 - 오늘은 진짜 개천5915년,환기9215년이 됩니다. 개천 1565년, 10월... | Facebook, 부산경남역사연구회, 2018年10月2日, https://m.facebook.com/1040369879410559/posts/1873495172764688/

진짜 개천5915년,환기9215년이 됩니다. 개천 1565년, 10월 (상월) 3일 신인 왕검께서 오가의 우두머리로서 무리 8백 명을 거느리고 단목터에 와서 백성과 더불어 삼신상제님께 천제를 지내셨다는 기록( [환단고기] 단군세기)에서

신시개천 1565년은 배달국이 열린 때로 부터 1565년이 지난 바로 그날이라는 뜻 배달 신시개천 1565년이므로 개천절은 환웅천황이 나라를 연 날입니다. 개천1565+2333+2018-1= 5915년

*1919년 상해임시정부에서 음력 10월 3일로 정해졌지만 잘못된 시대분위기로 서양사대주의변신, 음력을 버리고 1949년 개천절을 양력 10월 3일로 바꿔버렸습니다.또한 1948년부터 아무런 불편없이 사용된 단기연호는 1961년에 사라졌습니다.우리나라 연호는 다시 개천으로 바꾸는 운동을 제안하고 싶습니다.(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원장님 개천혁명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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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物の開天5915年、換気9215年になります。 開川1565年、10月(上月)3日、新人王剣が男鹿の頭頭として群れ800人を連れて団木跡に来て、民と共に三神上司様に天帝を過ごしたという記録([丸短肉]丹軍世紀)で

新市開天1565年は配達国が開かれた時から1565年が過ぎたまさにその日という意味 配達新市開天1565年なので開天節は環雄天皇が国を開いた日です。 開川1565+2333+2018-1= 5915年

*1919年上海臨時政府で旧暦10月3日に決まったが間違った時代雰囲気で西洋事大主義変身、旧暦を捨てて1949年開天節を揚力10月3日に変えてしまいました。 また1948年から何の不便もなく使用された短期 1961年に消えました。私たちの国連号は再び開川に変える運動を提案したいと思います。

[3] 미국의 북한 선제공격? 멈추라!:온투데이 #http://ontoday.kr, http://www.ontoday.kr/19810

환기(桓紀) 9215년, 개천(開天) 5914년, 단기(檀紀) 4349년 10월 3일 오늘.

[9] 선교경전ㅣ선교전 仙敎典, https://www.seongyo.kr/scripture

写真内、書籍

九千二百六年 己丑年 孟春 (楷書体印刷文字)

本文

한민족 고유 연호(年號), 환기(桓紀)

한민족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 고유의 연호

“한민족(韓民族)은 하늘민족이며 한민족의 연원은 하느님 환인(桓因)이시니 한민족이 세운 국가 환국(桓國)의 연호 환기(桓紀)를 사용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수억 년이 지나 환인(桓仁)께서 환국을 세우셨다. 환기(桓紀)는 환국기원(桓國紀元) BC7197 하원갑자(下元甲子)를 환기원년(桓紀元年)으로 한다.”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1997. 선교 교단 창설자 취정원사(聚正元師) 「환기(桓紀)」 교유(敎諭)

“환기(桓紀)는 7대 환인(桓因)으로 전하는 환국(桓國)의 연호이고, 단기(檀紀)는 단군조선 고조선의 연호다. 한국인으로서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한민족의 연호가 바로 환기(桓紀)이다. 한민족은 하늘민족이며 한민족의 연원은 하느님 환인(桓因)이시니 한민족이 세운 국가의 연호는 환기(桓紀)가 되어야 마땅하다.” , “하느님 환인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태초(太初) 이래 수억만년이 지났으나 천개어자(天開於子) 지벽어축(地闢於丑) 인생어인(人生於寅)의 이치에 따라 BC7197 하원갑자(下元甲子)를 환기원년(桓紀元年)으로 하여, 서기 1년은 환기7198년 단기2334년 신유년(辛酉年)이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원년 서기1919년은, 환기9116년 단기4252년 기미년(己未年) 이다.”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1997. 선교 교단 창설자 취정원사(聚正元師) 「환기(桓紀)」 교유(敎諭)

선교 교단은 대한민국 최초로 환기(桓紀)를 연호로 사용한 교단이다. 선교 교단이 환기로 선사(仙史)를 기록한지 20여 년이 지나면서 서서히 환기(桓紀)를 사용하는 단체와 주장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역사의식은 한민족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인 선교(仙敎) 포덕교화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서 그치지 말고 대한민국의 연호를 환기(桓紀)로 바꿀 수 있도록 민족의식을 고취하여 함께 노력해야 한다. 단기4355년 서기2022년 임인년은 환기 9219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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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民族固有年号(年號)、換気(桓紀)

韓民族初の国家歓国(桓國)固有の年号

「韓民族(韓民族)は天民族であり、韓民族の連員は神の桓因であり、韓民族が建てた国家歓国(桓國)の年号換気(桓紀)を使用するのが適している。 神の桓因が天地を創造され、数億年が過ぎて桓仁が歓国を立てられました。 換気は、桓国紀元BC7197下元甲子を換気元年とする。 _宣教聖典「宣教展」1997。 宣教教団創設者 聚正元師 「桓紀」 交流(敎諭)

「桓紀」は7代の桓因に伝える桓國の年号であり、短期は檀紀は丹軍朝鮮古朝鮮の連号だ。 韓国人として必ず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重要な韓民族の年号がまさに換気(桓紀)だ。 韓民族は天民族であり、韓民族の演員は神の桓因であり、韓民族が立てた国家の年号は換気(桓紀)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 「神の幻人が天地を創造した太初以来数億万年が経ちましたが、天開於子の地生活の人生の人生の人によって、BC7197下院突然 下元甲子を換気元年(桓紀元年)として、西暦1年は換気7198年短期2334年新乳年(辛酉年)であり、大韓民国臨時政府元年書記1919年は、換気9116年短期4252年期未年( 己未年)だ。」 _宣教聖典「宣教展」1997。 宣教教団創設者 聚正元師 「桓紀」 交流(敎諭)

宣教教団は大韓民国で最初に桓紀を年号に使った教団だ。 宣教教団が換気で仙史を記録してから20年余りが経つにつれて、徐々に桓紀を使用する団体と主張が生まれている。 このような歴史意識は、韓民族の神、桓因の教化である仙敎ポドク教化の影響とみなすことができる。 ここで止まらず、大韓民国の年号を換気に変え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民族意識を鼓舞し、一緒に努力しなければならない。 短期4355年の西暦2022年の臨人年は換気9219年である。

[13] 민족종교 선교 교단 취정원사, 환인(桓因) 환국(桓國) 환기(桓紀)를 정의하다 :: 민족종교 선교, 2021. 3. 23. 19:17, https://www.seongyo.co.kr/74

환기 桓紀

한민족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 고유 연호(年號)

“한민족(韓民族)은 하늘민족이며 한민족의 연원은 하느님 환인(桓因)이시니 한민족이 세운 국가 환국(桓國)의 연호 환기(桓紀)를 사용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수억 년이 지나 환인(桓仁)께서 환국을 세우셨다. 환기(桓紀)는 환국기원(桓國紀元) BC7197 하원갑자(下元甲子)를 환기원년(桓紀元年)으로 한다.”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1997. 선교 교단 창설자 취정원사(聚正元師) 「환기(桓紀)」 교유(敎諭)

“환기(桓紀)는 7대 환인(桓因)으로 전하는 환국(桓國)의 연호이고, 단기(檀紀)는 단군조선 고조선의 연호다. 한국인으로서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한민족의 연호가 바로 환기(桓紀)이다. 한민족은 하늘민족이며 한민족의 연원은 하느님 환인(桓因)이시니 한민족이 세운 국가의 연호는 환기(桓紀)가 되어야 마땅하다.”

“하느님 환인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태초(太初) 이래 수억만년이 지났으나 천개어자(天開於子) 지벽어축(地闢於丑) 인생어인(人生於寅)의 이치에 따라 BC7197 하원갑자(下元甲子)를 환기원년(桓紀元年)으로 하여, 서기 1년은 환기7198년 단기2334년 신유년(辛酉年)이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원년 서기1919년은, 환기9116년 단기4252년 기미년(己未年) 이다.”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1997. 선교 교단 창설자 취정원사(聚正元師) 「환기(桓紀)」 교유(敎諭)

[12] 취정원사 한민족강좌 “환인(桓因) · 환국(桓國) · 환기(桓紀)를 정의하다” _ 민족종교 선교 :: 민족종교 선교, 2022. 6. 1. 15:15, https://www.seongyo.co.kr/139

환기(桓紀)

“한민족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의 연호(年號)”

“한민족은 하늘민족이며, 한민족의 연원은 하느님 환인(桓因)이시니,

한민족이 세운 나라 환국(桓國), 대한민국의 연호는 환기(桓紀)를 사용하는 것이 마땅하다”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1991.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著

1. 우리 민족 고유의 연호는 “환기(桓紀)”

“한민족(韓民族)은 하늘민족이며 한민족의 연원은 하느님 환인(桓因)이시니 한민족이 세운 국가 환국(桓國)의 연호 환기(桓紀)를 사용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수억 년이 지나 환인(桓仁)께서 환국을 세우셨다. 환기(桓紀)는 환국기원(桓國紀元) BC7197 하원갑자(下元甲子)를 환기원년(桓紀元年)으로 한다.”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1997. 선교 교단 창설자 취정원사(聚正元師) 「환기(桓紀)」 교유(敎諭) “환기(桓紀)는 7대 환인(桓因)으로 전하는 환국(桓國)의 연호이고, 단기(檀紀)는 단군조선 고조선의 연호다. 한국인으로서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한민족의 연호가 바로 환기(桓紀)이다. 한민족은 하늘민족이며 한민족의 연원은 하느님 환인(桓因)이시니 한민족이 세운 국가의 연호는 환기(桓紀)가 되어야 마땅하다.”

“하느님 환인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태초(太初) 이래 수억만년이 지났으나 천개어자(天開於子) 지벽어축(地闢於丑) 인생어인(人生於寅)의 이치에 따라 BC7197 하원갑자(下元甲子)를 환기원년(桓紀元年)으로 하여, 서기 1년은 환기7198년 단기2334년 신유년(辛酉年)이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원년 서기1919년은, 환기9116년 단기4252년 기미년(己未年) 이다.”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1997. 선교 교단 창설자 취정원사(聚正元師) 「환기(桓紀)」 교유(敎諭)

2.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은 환기(桓紀) 사용으로 이루어진다.

예로부터 독립된 국가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 한민족(韓民族)은 하늘민족이며 한민족의 연원은 하느님 환인(桓因)이시니 한민족이 세운 국가 환국(桓國)의 연호 환기(桓紀)를 사용하는 것이 마땅하다.

3. 선교 교단은 대한민국 최초로 환기(桓紀)를 연호로 사용한 교단이다.

선교 교단이 환기로 선사(仙史)를 기록한지 20여년이 지나면서 서서히 환기(桓紀)를 사용하는 단체와 주장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역사의식은 한민족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인 선교(仙敎) 포덕교화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서 그치지 말고 대한민국의 연호를 환기(桓紀)로 바꿀 수 있도록 민족의식을 고취하여 함께 노력해야 한다.

[4]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 仙敎 3. "선교연혁"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HaPaxpejnNo

[5] 기년법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A%B8%B0%EB%85%84%EB%B2%95

환빠들은 위서 환단고기의 기록에 따라 환국기원(桓國紀元, 약칭 환기·桓紀)[10], 신시개천(神市開天)[11] 같은 구라 연호를 만들어서 쓰기도 한다.

[10] 환단고기에 기록된 환국(桓國)의 건국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 그런데 환국이 건국된 연도에 대해서 서기전 7197년에서 서기전 67,078년#까지 여러 가지 가설이 있다 보니 이론(?)상 환기가 여럿 있을 수 있다. 보통은 온건(?)하게 서기전 7197년을 원년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강경파(?)들은 서기전 67,078년을 원년으로 하는 크고 아름다운 환기를 쓰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연호들을 사용하면 연도의 단위수가 너무 커지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아 매우 불편하다. 환단고기가 아니라 한단고기가 맞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이단의 이단 당연하게도 환국기원(환기)도 한국기원(한기)으로 부른다.

[11] 환단고기에 기록된 신시 배달국(神市倍達國)의 건국년(서기전 3898년)을 원년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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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パたちは、慰慶幻紀元、略称換気・桓紀[10]、神市開天[11]のような倉連号を作って書くこともある。

[10]丸壇肉に記録された桓国の建国時点を基準とする。 ところが、換国が建国された年度に対して、西暦前7197年から西暦前67,078年#まで、様々な仮説があるので、理論(?)上換気が多くある。 普通は適当に西暦前7197年を元年とする場合が多いが、一部の強硬派(?)は西暦前67,078年を元年とする大きくて美しい換気をすることもある。 しかし、このような年号を使うと年の単位数が大きすぎるため、時間の流れがきちんと感じられず、非常に不便だ。 幻段肉ではなく韓壇肉が合うと主張する彼らは異端の異端当然、換国祈願(換気)も韓国起源(韓旗)と呼ぶ。

[11] 幻団肉に記録された新市配達国の建国年(西暦前3898年)を元年とする。

[10] 仙教は他の紀年法も併用しています。それらの用例は 선기 参照。


[17] 仙教方式は三元甲子下元甲子元年ですが、 更に上元甲子まで遡らせる説もあります。 それも桓國 紀元を称していますが、紀年法的用例は未発見。

[11] 515. 환국 기원 상원갑자원년(桓國 紀元 上元甲子元年) : 네이버 블로그, 집쟁이, 2019. 12. 12. 8:18, https://m.blog.naver.com/silvino111/221734640039

환국 기원 상원갑자원년(桓國 紀元 上元甲子元年)

카카오 환단원류사 박민우 토론방에서 발췌

2019.11.27

다음으로 10956년을 어떻게 정했느냐 그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동이족의 역사가 무려 1만 2천 년인 것의 근거는 60갑자(甲子)의 운행을 거꾸로 역산하여 얻은 결과이다.

갑자(甲子)의 1주기는 60년인데 2012년은 하원갑자(下元甲子) 29년이므로

상원갑자원년(上元甲子元年)으로부터 182주갑(周甲)하고 29년인 셈이다.

이를 좀 더 쉽게 하면 시계의 지침이 움직이는 원리를 생각하면 된다.

서기 1863년은 계해년(癸亥年)으로 갑자주기가 180회를 돌아서 상원갑자(上元甲子) 60회(3600年),

중원갑자(中元甲子) 60회(3600年), 하원갑자(下元甲子) 60회(3600年) 모두 합해서 10,800年이 되었던 해로

10,800年은 갑자주기로 대단히 큰 의미가 있는 해이다.

 

사람의 운명으로 보면 윤회의 주기가 끝나고 영혼의 세계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해인데,

한民族의 역사로 보면 마고(麻姑)시대 이후 처음으로 나라를 세우고, 천황씨(天皇氏)께서 간지역법을 발표하였던

환국(桓國)이 그 장구한 역사를 완전히 일단락 짓고 새로운 3600年의 역사가 시작되던 해이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한반도 역사의 새 국운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천황의 재세(在世)는 일만팔백세(一萬八百世)로 끝나므로 천씨(天氏) 형제 중 지갱(地鏗)을 뽑아 추대하기로 하였다.

일만팔백세(一萬八百世)가 말입니다.

 

3600+3600+3600

이거든요

이게 상원갑자 3600 중원갑자 3600 하원갑자 3600 완전히 천인지 상중하 한바퀴 도는 정점인 것입니다.

 

그게 천황씨의 1 재세라고 하였듯이

이렇게 상중하 한바퀴 돌고나면 리셋 되고 첨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는데 약간 업그레이드 되었겠지요

 

그게 서기 1863년은 계해년(癸亥年)으로 우리 환국의 역사가 완전히 종말을 고하고

다시 대한제국으로 태어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그 때입니다.

 

어때요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간지력법과 환민족의 운명이 일치한다는 느낌이 오지 않습니까

 

서기 1863년은 계해년(癸亥年)이 지나고 34년이흐른 상원갑자 34,

정유년(丁酉年) 10월 3일에 고종은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꾸게 됩니다.

 

다시 개벽이 시작된 것입니다.

 

상원갑자 34년이 되는 해 서기 1897년 정유년(丁酉年) 8월 17일 광무(光武)란 연호를 쓰기 시작하고,

10월 3일 황제 칭호의 건의를 수락하였다.

이때부터 조선이라는 국호를 폐지하고 대한제국으로 황제의 나라를 세운 것이다.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국호로 이어졌다.

어찌 우연이라고만 하겠는가?

지금은 하원갑자 29년 이고 앞으로 31년이 지나 2044년이 되면 다시 상원갑자가 시작된다.

우리 민족은 모든 국가 중대사를 10월 상달 초사흘에 치루었다.(음력 10월 3일)

그것도 상원갑자(上元甲子) 10월 3일을 최고의 날로 여기어 왔던 것이다.

다가오는 2044년 상원갑자의 해는 한民族史의 대망을 이어갈 천부단(天符壇)을 짓고 상제(上帝)께서 우리를 도우셔서

무려 120년 동안 미신(迷信, Superstition)으로 천대 받으며 파묻혀 있던 천제(天祭)를 부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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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に、10956年をどのように定めたか、その基準をお話しします。

 

東二族の歴史がなんと1万2千年であることの根拠は、60の甲子の運行を逆に逆算して得た結果だ。

甲子の1周期は60年なのに、2012年は下元甲子29年なので

上院甲子園年(上元甲子元年)から182株(周甲)して29年のわけだ。

これをもっと簡単にすれば、時計の指針が動く原理を考えれば良い。

西暦1863年は啓海年(癸亥年)で突然周期が180回を振り返り、上元甲子60回(3600年)、

中元甲子(中元甲子)60回(3600年)、下院甲子(下元甲子)60回(3600年)ともに合わせて10,800年になった年で

10,800年は突然周期で非常に大きな意味がある年だ。

 

人の運命で見ると輪廻の周期が終わり、魂の世界も新しい転換点を迎える年なのに、

韓民族の歴史で見ると、麻姑時代以降初めて国を建て、天皇氏が簡易地域法を発表した。

歓国(桓国)がその壮大な歴史を完全に一段落し、新しい3600年の歴史が始まった年だからだ。

この時から朝鮮半島歴史の新しい国運が始まったと見ることができる。

 

天皇の在世は一万八百世で終わるので、天氏の兄弟の中で地獄を抜いて推薦することにした。

一万八百世(一萬八百世)が言葉です。

 

3600+3600+3600

これです。

これが上院突起3600中元突起 3600下院突起3600完全に天地か上中下一周する頂点なのです。

 

それが天皇氏の1才 税だったように

こんなに重くて一周回ればリセットされて、アタッチメントを再起動するのに少しアップグレードされたでしょう。

 

それが西暦1863年は啓海年であり、我が国の歴史が完全に終末を告げ て

再び大韓帝国に生まれるきっかけを設けるその時です。

 

どうやって偶然の一致なのかわかりませんが

漢字力法と幻民族の運命が一致するという感じが来ませんか

 

西暦1863年は啓海年が過ぎて34年が経った上院突然 34、

チョン・ユヨン(丁酉年) 10月3日、高宗は国号を大韓帝国に変えます。

 

再び開花が始まったのです。

 

上院突然34年となる年書記 1897年 精乳年(丁酉年) 8月17日 光武(光武)とは連号を書き始め、

10月3日、皇帝称号の提案を受け入れた。

この時から朝鮮という国号を廃止し、大韓帝国として皇帝の国を建てたのだ。

これが現在大韓民国の国号につながった。

どうして偶然だと思いますか?

今は下院突然29年で、今後31年が過ぎ、2044年になれば再び上院急が始まる。

わが民族はすべての国家重大使を10月上達初三日に経った。 (旧暦10月3日)

それも上元甲子10月3日を最高の日と思ってきたのだ。

今後の2044年の上院突然の年は、韓民族史の待望を続ける天部団を建て、上帝が私たちを助けた。

なんと120年間、迷信(迷信、Superstition)で天台受け、埋もれていた天祭(天祭)を復活しなければならない。


[6] 年数を更に遡らせる人も大韓民国にはいます。 紀年法としての用法があるような解説もされていますが >>5、 実例は未発見です。

[7] “환인이 세운 환국 이전의 역년은 BC 67,078년” 민족종교 이찬구 박사 주장 | 세계일보, segye.com, 입력 : 2016-02-09 10:39:38, 수정 : 2016-02-09 15:16:47, https://www.segye.com/newsView/20160209000042

-이번에 새롭게 밝힌 내용은 무엇인가.

“원동중이 지은 ‘삼성기’에 의하면 우리 환국(桓國, 기원전 7,197년에 환인이 세운 국가)의 존속연대가 3301년인지 혹은 63,182년인지 어느 것이 맞는지 알 수 없다고 했다. 이 연대를 이해하기 위해 중국 송대(宋代) 유학자 소강절(邵康節)이 해명한 ‘황극연표’를 대조 비교해 보았다. 그 결과 63,182년은 소강절이 말한 선천개벽의 개시연도인 B.C. 67,017년 보다 61년이 이른 곧 B.C. 67,078년을 의미한다는 것을 파악했다. 다시 말해 ‘삼성기’는 인류역사의 처음을 나반과 아만이 혼례를 이룬 B.C. 67,078년(계해)으로 설정했다. B.C. 67,078년은 제4빙하기가 시작된 시점과 거의 일치한다. 또한 현생인류가 아프리카를 넘어 아시아로 이동한 시점과도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과학이 제공한 정보로 확인할 수 있다.”

Google翻訳

-今回新たに明らかにした内容は何か。

「ウォン・ドンジュンが建てた「サムスンギ」によれば、韓国歓国(桓国、紀元前7,197年に歓人が建てた国家)の存続連帯が3301年か63,182年かどちらが合うか分からないとした。この連帯を理解するために、中国の宋代留学者鄵康節が解明した「黄極年表」を対照比較してみた。その結果、63,182年は小江節が語った先天開壁の開始年度であるBC 67,017年より61年が早い、すぐBC 67,078年を意味することを把握した。言い換えれば、「サムスンギ」は人類歴史の初めをナバンとアマンが婚礼を成したBC67,078年に設定した。BC 67,078年は第4氷河期が始まった時点とほぼ一致する。また、現生人類がアフリカを越えてアジアに移動した時点ともほぼ一致する。これは科学が提供した情報で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

[8] 邵康節황극연표とはおそらく術数書の皇極經世書のこと。